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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베란다 텃밭

상추 모종 정식 후 일주일, 활착과 발아까지 베란다 텃밭 기록

by 東京主婦クララ 2026.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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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1주일 후(3/18)

 

손가락 길이 정도였던 상추 모종을 정식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처음에는 뿌리가 제대로 자리 잡을지 걱정이 있었지만, 지금 상태를 보면 확실히 활착이 잘 된 모습이다.
겉 흙이 말랐을 때 물을 흠뻑 준 게 전부인데도 쑥쑥 잘 커줬다.

위: 정식 당일 아래: 정식 일주일 후

최근 날씨가 생각보다 따뜻하지 않아 큰 성장은 기대하지 않았는데도, 멈추지 않고 천천히 자라는 흐름이 보인다. 욕심부려 모종 10개 세트를 모두 심었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안정적으로 새 잎을 내며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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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 포트에 파종해 둔 상추들도 하나둘씩 싹을 올리고 있다. 그중에서도 치마상추가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이며 발아를 시작했다.

어서어서 자라렴.

서늘한 환경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으로 자라는 코마츠나와 레디시 역시 순조롭게 싹이 올라오고 있다.

옹기종기 쪼꼬미 새싹들이 아주 귀엽다.

上:부추 뿌리 나눈 당일 下:일주일 후

뿌리 나누기를 해 두었던 부추.
자세히 보니 초록 잎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겉으로는 변화가 없어 보여도 내부에서는 이미 적응과 생장이 진행되고 있었나 보다.
넘나 신기방기.


요즘은 외출할 때마다 자연스럽게 다이소나 홈센터에 들르게 된다. 새로운 씨앗이나 재배용품을 구경하는 것이 너무나 재미지다. 이것저것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겨 큰일이다.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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