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울토마토
우리 집 베란다 상태.
파종해서 키우던 치카(千果) 방울토마토가 아까워서 결국 다 살려두는 중.
방울토마토만 지금 여덟 주.
ㅋㅋㅋ
아이코(アイコ) 두 주, 치카(千果)여섯 주.

모종으로 시작한 아이코는 지금 열심히 키를 키우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만드는 중.
지금 지지대보다 키가 커서 유인줄을 설치해야 할 듯하다.
슈퍼에서 본 아이코는 뾰족해 보였는데, 역시나 아기 열매도 길쭉하다.

아직 작지만 주렁주렁 열매를 맺고 있다.
귀여워😍

그리고 씨앗 파종부터 시작한 치카는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치카는 아이코처럼은 키가 크지 않는다고 하니 다행.

지지대를 사려다가 부러진 낚싯대를 활용.

남편이 너무 비싼 지지대 아니냐고 한다.
ㅋㅋㅋㅠㅠㅠ

어린잎 채소(베이비리프)


파종 13일째인 베이비리프.
저번에 수학한 어린잎채소가 맛도 좋고 모양도 예뻐서 이번엔 대량으로 파종을 했다.
날이 좋으니까 쑥쑥 잘 큰다. 색깔도 너무 예뻐.
일주일 후부터 조금씩 솎으면서 수확해 먹어도 될 것 같다.
로즈 마리

삽목으로 시작해서 키우는 로즈마리.

스테이크 구워 먹을 때 쓰려고 구입한 로즈마리인데 줄기가 꽤 여러 개 있어서 삽목을 시도해 봤다.

20% 세일을 하는 걸 보니 수확하고서 시간이 꽤 지났다는 얘긴데, 그냥 도전정신으로 진행.
삽목하고 42 일째인데 다행히 아직 안 마르고 초록빛을 유지하고 있으니 성공인 것 같다.
상추




나의 소중한 상추들.
4월부터 야무지게 뜯어먹는 중.
거의 매일 뜯어먹어서 항상 앙상했는데 요즘 알바시작해서 2, 3일에 한 번씩 수확했더니 제법 잎 수가 많다.
아주 매우 효자템.
주변에 욕심껏 빨간무도 파종 🤣

직접 파종해서 키우고 있는 세 가지 상추들.
사진보다 많음 ㅋㅋㅋ


빠르게 자라지는 않지만 개수가 많으니 한 장씩만 뜯어도 꽤 많은 양이 된다.
요즘 점심 도시락 샐러드에도 자주 활용 되는 상추들.
그리고 알뜰한 파테크.
들깻잎

요즘 부쩍 잘 크고 있는 들깻잎.


이따가 닭볶음탕 할 때 넣으려고 한 장씩만 수확했더니 발란스가 맞지 않는다.ㅋㅋㅋ

아래에서 새 순이 나오는 중.
얘네들을 잘 키워서 세 줄기로 만든 후 더 많은 깻잎을 수확할 원대한 목표.
내가 파종 한 애들이랑 홈 센터에서 사 온 모종이랑 성장 속도가 별 차이 없어서 어떤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음.
야무지게 키워서 엄마 스타일로 깻잎 김치 담가야지.
바질

토마토랑 바질이랑 궁합이 좋다고 어디서 주워 들어서 직접 파종해서 키운 바질 모종을 토마토 옆에 같이 심어줬다.

바질이랑 파슬리를 같이 파종했는데, 파슬리는 흔적도 없고 바질만 겨우 살아남았다.
파종 한지 48 일째인데 아직도 저 정도 사이즈.
진짜 엄청 더디다.
처음엔 엄청 더디다가 시간 지나면 폭풍 성장 한다는데 과연…


부추

한번 수확한 부추.
문제없이 계속 잘 자란다.
뭔가 많네.
요즘 베란다가 나의 힐링 포인트.
녹차 한잔 들고 밖에 나가 바라만 봐도 너무 행복하다.
토마토까지 빨갛게 주렁주렁 열려 있으면 장난 없겠군.


이날이 오긴 오는 거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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